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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의 삶] 까마귀를 생각해 보라 (눅12;22-34)

      날짜 : 2017. 03. 08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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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마귀를 생각하라 백합화를 생각해 보라

        까마귀를 생각해 보라

        누가복음 12:22-34

                                                                                                                         3/ 3/17/금 새벽

        1.      문제를 생각하면 문제에 치어서 쓰러질수 있습니다. 우리가 건강하다는 것은 <자신을 객관화 시킬수 있는 능력>입니다. 자신을 객관화할수 있을때 우리는 많은 문제로 부터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나를 가장 정확하게 표현해 주는 사람이 누구냐? ‘나의 원수입니다’ ‘내가 싫어서 나에 대해서 평가해 주는말 그것이 어떤면에서 나에 대한 가장 객관적인 평가일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 <나의 대한 칭찬>이 나에대한 약이될수도 있지만 독이될 확률은 더 높습니다.

        2.갈등심화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22 <<염려병>>에 걸린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4까마귀를 생각해보라27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까마귀는 창고가 없어도 (앞부분에서 소출이 많아 창고를 어떻게 지을까 하는 어리석은 부자이야기나 옵니다) 하나님이 기르신다. 염려하지 말아라! 들에 피어있는 백합화를 보아라, 심지어 28에는 백합화 뿐만아니라 오늘있다가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내가 내문제에 갇혀있지않고 조금 떨어져서 나를 볼수 있을때, 하늘날아가는 까마귀도 보고, 들에 핀 백합화도 보고, 들풀도 볼수 있을때우리에게서 많은 <염려들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곰팡이를 없애기 위해서는 곰팡이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햋빛에 내어놓으면 곰팡이가 없어질수 있습니다. 

         3.  특별히 많은 염려중에 22“~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로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말라그런데이것이 왜 잘못입니까? 먹을것, 입을것 생각하는 것이 왜 잘못입니까? 왜 하지마라고 하십니까? 그다음구절에 23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우리가 걱정해야 할것은 [먹을것,음식] 보다는<<목숨>>이고, [의복, 좋은옷,비싼옷]보다는<<>>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것은 먹고,입는것이 <죄가 아닐때가 있고> <먹고 입는것이 죄일때가 있습니다> 예를들서 내가 일반백성이면 먹고입는것 생각하는 것이 죄가 아닐수 있어요. 그런데 내가 군인인데 먹는것’ ‘입는것에만 관심을 쏜다면 그것을 잘못입니다. PX밖으로 몰래 유출하면 영창입니다. 군인은 대장의 명령이 먹는것’ ‘입는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평상의 시간이라면 먹는것, 입는것 생각할수 있어요. 그런데 전쟁의때, 급박한 때라면 우리의 일반적인 것들이 <큰죄가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서 군대에서 쌀을 홈쳐먹는것이 일반 전시상황이 아니면 경범죄로 체포되어 야단을 맞을수 있습니다그런데 전쟁시에 쌀을 몰래 홈쳐먹으면’ <중법죄>에 걸립니다. 왜냐하면 군인들이 지켜야할 품목종에 2번째가 <식량>입니다. 그러므로 전쟁시에 군대의 을 홈쳐먹거나 빼돌리면 <중범죄에 해당되어, 사형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즉 때가 어느때인가? 장소가 어느때인가에 따라서 일반적인것이 중대한 것이 될수도 있고, 아무것도 아닌것이 위험한것이 될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느때입니까? 전쟁중입니다. 영적전쟁중입니다. 왜냐고요? 31입니다.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seeking his kingdom입니다. <나라>의 개념은 전쟁의 개념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갈릴리 가버나옴 회당에서 자신의 공생애 3년 사역의 취임사를 하셨습니다. (4: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천국 나라개념-바실래이아>라는 단어를 쓴것은 예수님이 지금 ‘마귀와 사단의 나라에 대해서 전쟁을 선포한것>입니다.  나라안에서 <나라라는 개념>을 쓰기 때문입니다.

         4. 신학, 복음제시 즉 왜 하나님께 하나님 먹고,입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 밭갈러 가는것이 왜 잘못입니까?”(24: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그 이유는 지금 전쟁중이기 때문이야!”

        여러분 지금 하나님나라의 전쟁중에 뭘먹을까 뭘마실까 타령을 한다면 대장에게 걸리면 벌을 받습니다.  29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라영어로 보면 더쉬워요. “do not set your heart on what you will eat or drink~” do not set your heart <마음두지 말라/ 마음빼앗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무엇을 마실까 먹을까만 구하는것은 그것에 이미 마음이 빼앗긴것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믿음이 무엇입니까? 28 “~믿음이 적은자들아마음을 하나님 나라가 아닌 엉둥한데 둔 군인들을 일컫습니다. 여러분의 목표가 무엇입니까? 잘먹고, 잘입고 입니까? 그러면 지금 이 영적인 시대에 적합하지않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마지막 때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도래하는 하나님의 나라에 둘때>입니다.

        5. 적용오늘 말씀을 마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여러분의 마음에 염려를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고 바라볼때에 여러분을 객관화 시킬수 있음으로 여러분이 많은 염려로 부터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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