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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의 삶] 좋은말도 세번 들으면 (수1:1-9)

      날짜 : 2016. 07. 15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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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말도 세번들으면 

                                                                          

                                                                             1:1-9                                                                   

                                                                                                                      7/1216/ 새벽

        1.     

        오늘부터 여호수아입니다. 좋은말도 3번들으면 질린다. 좋은말도 세번들으면 화난다. 좋은말도 세번들으면 속에서 거북이가 올라온다.  

        여러분 오늘 여호수아 1장을 읽으면서 1여호수아는~’으로 시작하지 않고,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이렇게 시작합니다. 성경은 여호수아인데여호수아가 등장하기 보다는 모세가 등장합니다합니다. 그것도 죽은모세가 등장합니다.

        2.갈등심화

        죽은모세가 등장하는데그것도 [여호와의 종모세]라는 칭호로 등장합니다. 이런칭호에 대해서 뭐하고 하고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다릅니다. 모세를 여호와의 종으로 부르는것에 대해서는 불평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서인데여호수아도 여호와의 종 여호수아~’이렇게 했으면 좋은데그렇게 하지 않고 여호수아에게는 항상 모세의 종 여호수아라고 [여호수아서]에서 쓰고 있는것입니다.

         여려분이 여호수아 였다면<기분>이 어떨까요? 그러나 신앙은<기분으로 하는것>은 아니죠.

         2에도 [내 종모세가~] 이 말을 여호수아에게 했어요. 오늘날 교회로 말하면 부목사님이 심방갔는데성도님이 예배다드리고 나서 <그런데 목사님은 왜 안오세요> 이말은 <왜 담임목사님은 안오시느냐?>하는 말이죠. 부목사 생활오래해보면 이런말 가끔드들을수 있어요.

        그런데 우리교회는 그렇지는 않아요. 미국장로교회는 담임목사나 부목사나 다 비슷비슷합니다.

        3.반 전  

        모에게는  <내종 모세라고 했는데> 여호수아에게는 1절데 다시한번 목박아요.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여호수아를 지칭할때에는 그냥 <여호수아>라고 하면 좋은데 꼭 <모세의 시종, 모세의 수종자, 모세의 종자~>입니다.  그런데 이런칭호가 언제까지 가는지 아세요. 여호수아한번 일어보세요. 언제까지 가는지거의 마지막장에서 한번 하나님이 여호수아를 <여호와의 종 여호수아>라고 불러 줍니다. (24:29) “이 일 후에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

        그런데 오늘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계속말씀하십니다. 6절에 강하고 담대하라” 7절에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라” 9절에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Be string and couageous. =è 좋은 말이지만, 같은말 3번 들으면 질리고, 신경질나고, 다시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얼마나 약하고 두려움이 많다는건가!” “하나님 나를 무시하셔도 너무나 무시하시네…” 그런데 여호수아는 이 모든 것을 다 이겨냅니다. 마귀의 시험도 이겨내지만정말 중요한것은<하나님의 Test>를 이겨냅니다.

         여러분 결국 우리의 인생은 [마귀의 시험]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시험]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입니다. 가끔씩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시험하십니다. 그런데 그것은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를 굳세게 하고 강하게 하기위해서특히 오늘 같은말 3번하신것은…<여호수아를 마음적으로, 심리적으로 시험하신것>입니다. 이것을 이겨내야합니다.

        4. 신학, 복음제시  

        어러분 일인자가 되기위해서는 꾸준히 2인자의 역활을 잘감당한 사람이 결국은 1인자가 됩니다. 엘리야보다 엘리사가 두배의 기적 엘리야는 14번 엘리사는 28번의 기적을 일으킵니다. 영감을 갑절이나 받았어요.

         (왕하 3:11) 여호사밧이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없느냐 하는지라 이스라엘 왕의 신하들 중의 한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전에 엘리야의 손에 물을 붓던 사밧의 아들 엘리사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초대교회때에는 베드로와 요한이 항상같이다녀요. 베드로가 일인자라면 요한은 2인자였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베드로 보다 요한이 성경도 많이쓰고, 영향력을 많이 끼치고오래 사역했어요. 결국은2인자의 역활을 잘 감당한 사람이 결국 1인자가 됩니다. 충성스럽게 감당해야합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빌게이츠 회장의 꿈을 실현시킨 스티브 발머, 중국공산혁명을 일으킨 마우쩌둥의 충성드런 동지이지 이인자 주원래(저우언라이), 끊임없는 스캔들속에 있는 클린턴을 보좌했던 부통령 앨버트 고어, 명탐정 셜록홈즈의 비서 닥터 왓슨같은 이인자가 있었기에 위대한 1인자가 있었다.

        5. 적용오늘 말씀을 마칩니다  

        오늘 말씀을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았어요. 여러분 잘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지금 응달의 경험을 잘하세요. 그러면 1인자가 됩니다. 전도사님도선교사님도저도 하와이에서 목회사역을 잘감당하는 것입니다. 우리 장로님들고 작은 교회이지만 여기서 사역을잘감당하면 영적 1인자가(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항상우리에게 엄청난 복을 주시기전에 반드시 쌀자루를 흔들어야 쌀이 많이 들어가듯이 한번 흔든다는 사실을 아시고가끔은 세번 흔들어요. 잘 지나가시면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귀한 은혜와 축복을 주실줄 믿습니다.

        여호수아와 같은 귀한 복을 받아누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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