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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의 삶] 하나님의 위로는 사람을 통해서 온다 (살전 3:1-13)

      날짜 : 2015. 10. 30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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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위로는 사람을 통해서온다. 사람이 통로다                          

                                                                                   살전 3:1-13                                                                   

                                                                                                                           10/28/15/수 새벽

        1.      하나님은 위로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힘들고 지키다가도 하나님을 만나면 우리가 위로를 받게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위로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만나야합니다.

        현대인들은 매우 포악하게 변했습니다. 옛날같으면 놀라우리 만큼 끔찍한 범죄가 최근에는 너무나 자주 여러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왜 이처럼 포악해 졌을까요? 아이들이 게임을 너무 많애해서 그럴까요? 애들이 게임속에서 칼로 사람을 죽이고, 죽으로 사람을 죽이는 게임을 많이 하찮습니까?

        2.갈등심화     그런데 이 모든 이유중에 하나는 사람들이 [위로받지 못했고] 그래서 [매우 나약해 졌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위로 받지 못하면 포악해 집니다. “묶어놓은 개가 사납다 라는 말을 아십니까?” 여러분 풀어 놓은 개는 다니면서 사람들과 잘 놀아요. 그런데 묶어놓은 개가 무섭고요. 그리고 묶어놓은 개보다 더 무서운개는 묶어놓은 개가 갑자가 풀려났을때 진짜 무섭습니다

        하여간 묶어놓은 개가 무서운데그 이유는 자유를 억압당했어요. 즉 위로 받지 못했습니다. 개취급을 당했어요. 그래서 포악한 것입니다. 현대인들이 이처럼 포악하고, 잔인하게 변한이유는 바로 <진정한 위로>를 받기를 거부하고, 받을때도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합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어떤때는 욱하고 화가날때가 있어요. 욱하고 화가나서 하지 않을말하고, 엉뚱한짓하여 평생 챙피하게 지내는 사람도 있어요’ ‘욱하는 성질하나때문에 살인을 저지르기도 합니다왜이런가요? 위로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해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떤 방법으로 우리를 위로하실까요? 우리를 쓰다듬어 주실까요? 아니면 눈물을 딱아줄까요?  이것을 오늘 본문에서는 아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3.반 전   2입니다. 2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의 복음의 하나님의 일군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게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즉 하나님께서는 위로하실때에 사람을 보내신다는 것입니다.

          디모데를 보내노니 너희를 굳세게 하며 위로함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위로하실때에도 [사람을 보내주셔서 위로]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굳세게 하실때에도 [사람을 보내주셔서 굳세게] 하십니다.

        4.신학적 잇슈/복음제시 반대로 우리가 시험을 당할때에도 병이나, 환난이나, 어떤 외형적인것보다는 사람때문입니다’. 5절에 혹 시험하는 자가 너희를 시험하여꼭 사람을 통해서 시험을 주십니다.

         여러분, 우리가 위로 받기를 소원하고 기도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위로 받을자를 보내주십니다데살로니가 교회는 많은 환난을 받은 교회입니다. 그런데, 이 교회를 위로하기 위해서 바올은 편지만 쓴것도 아니고’ ‘기도만 한것도 아닙니다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디모데라는 사람}을 보내주십니다. [디모데]를 통하여 데살로니가 교회를 위로하십니다.

        바올또한 마음이 기쁘게 된것이 6디모데를 통해서 믿음과 사랑의 기쁜소식을 전한것입니다. 그러면서 7절에 이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모든 궁핍과 환난가운데서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   우리가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  9에도 우리가 우리 하나님앞에서 너희를 인하여 모든 기쁨으로 기뻐하니~그냥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를 인하여

        오늘 본문에 보면 다 이런이야기입니다. 9절에 우리가 너때문에 기뻐한다”. 8절에 우리가 너때문에 산다’ 7절에 너희때문에 내가 위로받았다다 이런이야기입니다. 내 스스로 기뻐하고, 내 스스로 위로받고, 내 스스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안에 들어오면 철저하게 <관계중심지향적>으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사람들의 생각과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큰 차이입니다. 세상은 나혼자, 잘먹고 잘살면 됩니다. 나면 잘되면 됩니다. 나만 우뚝서면 됩니다. 나만벌어먹고 살면됩니다. 항상, ,,나 입니다. 그러나 예수안에 들어오면 <타인>때문에 위로받고, 기쁘고, 살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5. 적용 오늘 말씀을 마칩니다  * 오늘 이시간 우리가 하나님 우리에게도 디모데와 같은 사람을 보내주십니다. 나로 말미암아 내가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로 말미암아 내가 기뻐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12너희도 피차간에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많아 넘치게 하사

        *아주흔한이야기인데요.  어느날인가 엘리자베스 여왕이 대신들과 함께 사냥을 나갔다다 때아닌 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급히 피한곳이 산속 농부의 집이었습니다. 그녀는 여왕을 극진히 대접을 했고, 아끼던 음식과 따뜻한 장작을 피워서 따뜻하게 했습니다. 나중에 이 여왕이 이런 백성의 극진한 보살핌에 감사하여 내 너를 위하여 상을 내릴터이니 말해보거라, 땅을 원하느냐, 말을 원하느냐, 아니면 멋진 집을 원하느냐 한가지만 부탁하여라그러나 이 여이은 곰곰히 생각하다 이렇게 말했어요. “송구스럽지만, 한가지 청만 들어주실수 있다면 내년 이맘떼 제 생일때에 왕께서 산골에 저희집에 한번만 방문해 주시겠습니까?” 그랬더니 알았다그런데 그 다음해에는 왕이 이 집에 오기 위하여 길을 닦았습니다. 산속에 길을 냈어요. 그리고 왕이 잠깐 머물수 있도록 숙소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왕을 호위하기 위하여 주위 환경을 더욱더 깨끗하게 했습니다. 즉 한분, 왕이 오시니, 모든것이 왕의 품격에 맞게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한사람이 중요하고, 그 사람을 통하여 모든것이 바뀌고, 그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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