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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의 삶] 내가 안식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나를 지킨다 (겔 20:10-29 * 10/14/15/수 새벽)

      날짜 : 2015. 10. 17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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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안식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나를 지킨다                      

                                                                                   20:10-29                                                                   

                                                                                                                         10/14/15/수 새벽

        1.      20년전 필리핀에 갔을때에 마닐라 시내였는데, 차선이 없었습니다. 차선이 없으니까 자유로운 것이 아니라 반대로 두려웠습니다. 무척두려웠습니다. 앞에서 오는 타도 크락션을 누르면 비켜가고요.

        여러분 우리가 자동차운전할때에 내가 신호등을 지키고 차선을 지킨다고 생각하지만 그 반대입니다. 오히려 신호등 신호가 나를 지켜주고, 자동차 차선이 나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것입니다.

        2.갈등심화   마찬가지로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도 내가 신앙을 지킨다고 생각하고’ ‘내가 믿음을 지킨다고 생가가지만결국은 내가 지키는 것이 아니고  신앙이 나를 지키고’ ‘믿음이 나를 지키는 것입니다

        3.반 전 대표적으로 구약에 있어서는 안식일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안식일을 지킵니다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신성모독죄로 인하여 돌에 맞아 죽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이런 안식일을 유대인들은 지킵니다. 한국사람이들이 지금 전세계에 몇명이나 있는 지 아십니까? 해외에 살고 있는 한국인숫자 입니다.  2015년 현재 세계 181개국에 7184872명 입니다. 우리나라 총인국의 1/10정도 될까요?

        그중에 미주에 사는 한인이 223만명입니다.  중국은 258만명, 미국 223만명, 일본 85만명, 캐나다,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순입니다.  그중에 한인 1명만 사는 나라도 5개국이랍니다. 유럽의 산마리노, 리히텐슈타인, 안도라, 태평양의 키리바시, 카리브해의 바베이도스 입니다.

        유대인들은 더많이 해외에 삽니다. 그리고 본토에 사는 인구보다 훨씬더 많이 해외삽니다. 또한 유대인들은 나라를 읽고 2000년동안이나 떠돌이로 살았습니다. 세계 방만고곡에 살았어요. 그런데이들이 나라도 없이 살았지만 그 민족이 사라지지않고 존재했던 가장 큰 이유는 <안식일>입니다. 안식일을 지켰기 때문에 그들이 2000년동안 존재할수 있었습니다. 비록 성전은 (예루살렘 성전)은 빼앗겼지만 그러나 성전을 대신하여 안식일을 회당중심으로 모여서 살았기 때문에 존재할수 있었습니다.

        (20:12)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알게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노라

        표징이 뭐예요. 옛날에 목걸이 반으로 쪼개서 서로 맞추어보면 짝인것 아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안식일을 (주일)을 지킬수 밖에 없어요. 그것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첫번째 표징입니다.

        이것은 마귀도 증거해 줘요. 뭐냐하면팔레스틴과 이스라엘 전쟁도 안식일날 일어났어요. // 그리고 한국전쟁도 주일날 아침에 일어났어요. 그리고 세계적인 전쟁들이 대부분 주일날 일어났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이날이 귀한날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 기독교가 강한 이유가 그겁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모이기 때문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모이면 2000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것의 모델이 유대인입니다. 구약의 안식일 개념과 비슷한 것이 지금 신약의 주일개념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주일을 지키는 것은, 주일 예배를 드리는 것은 기독교인의 필수조항입니다.

        특히 우리 장로교인들은 5대의무가 있습니다.  1) 절대 주일성수 2) 매일 성경상고 3) 매일 전도생활 4) 매일 기도생활5) 온전한 십일조생활 입니다. 그중에 첫째가 주일성수입니다. 이것이 안되면 교인이라고 할수 없는 것이죠.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그것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20:13) “~나의 안식일을 크게 더럽히고(20:14)이 안식을 더럽힌것이 곧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것입니다

        죤워너메이커-체신부장관하면서 주일을 본교회에서 지킨다는 명목으로 장관직을 허락했습니다. (한국종로 YMCA)세워준 분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발전사는 이렇다.  처음에 청교도들이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할 수에 미국의 남부는 잘 개척이 되어 갔으나 미국 서부인 캘리포니아가 도무지 발전되지를 않았다.  그래서 정부가 발표하기를 누구든지 캘리포니아 땅에 가서 살면 소유지로 주겠다고 공포했다. 그 후 그 땅을 차지하려는 개척자들이 몰려드는데 거기에서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땅을 많이 차지하려는 욕심이 생겨 주일날도 잊고 매일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말뚝박고 새끼줄을 치곤 하다가 너무 기진맥진하여 마침내 숨지는 사람들이 많아졌던 것이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성공을 하여 캘리포니아주의 대지주가 되고 부자가 된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모두 크리스챤들인데 이들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부지런히 일을 하고 주일날이 되면 경건하게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하고 또 망가진 수레도 만지면서 주의 말씀대로 순종한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성공하여 캘리포니아의 부자들이 되었다는 것이다.

        4.신학적 잇슈/복음제시   16절을 보십시요. “안식일을 더럽히는것안식일을 지키지 않는것이 바로 [우상을 섬기는 가장 확실한 표]라는 것입니다. 즉 왜 사람들이 주일을 지키지 않겠습니까? 어떤이는 <>이 우상이고, 어떤이는 <자녀>가 우상이고, 어떤이는<건강>, <휴식>, <오락>이 우상이기 때문에 주일을 지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주일날은 그저 오직 주님의 날이니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예배를드리고 그다음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것그것이 바로 신약적인 [[안식일의 개념]]입니다.

        5. 적용 오늘 말씀을 마칩니다   안식일의 문제가 사랑없는 율법을만 작용하여, 남을 죽이고 정죄하고, 무시하면 안되겠지만 순수하게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면 의미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나라없이 지금까지 존재하는 이유이기도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비밀이 있습니다.

        어느정도로 이스라엘 사람들은 안식일을 지키려했는가하면 그 세심함이 있습니다. 그중에 여자가 안식일에 거울을 보면 안 되는 조항이 있는데, 그 이유는 거울을 보고 흰머리가 있으면 뽑고 싶은 마음이 들까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겐 흰머리 뽑기가 일하는 것이므로 아예 일하지 못하도록 원천봉쇄하는 율법입니다. 또 안식일에 바위에 침을 뱉으면 괜찮지만 흙에 침을 뱉으면 안 되는데, 그 이유는 흙에 침을 뱉으면 침과 흙을 이겨서 뭘 만드는 일을 하게 되기 때문이랍니다. 역시 일을 하지 못하도록 원천봉쇄하는 율법입니다. 요한복음 10장에서 예수님이 왜 흙에 침을 뱉어 이겨서 소경의 눈에 바르셨는지 그 의도가 보이지 않습니까? //  바리새인들이나, 율법학자들같이 다른사람을 정죄하고, 무시하기 위함이 아니라면 안식일을(주일을 성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여기에 큰 신앙의 능력, 무너지지 않는, 오래가는, 결국 승리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일 거룩히 지킵니다. 그러기 위해서 월요일도, 주일을 위해, 화요일도 주일을 위해, ,,,토일도 주일을 위해 준비하고 시작하고 하면 되는 겁니다. 왜냐하면 <주일>은 주님의 것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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