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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의 삶] 돌아오면 된다 문제없다(역대하 30:1 -12)

      날짜 : 2018. 12. 28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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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오면 된다 문제없다


               

        역대하 30:1 -12 |    12/ 14 


        1, (1)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전한 말씀    히스기야에 대한 성경은 29-32장깥지 길게 나옵니다. 29장 성전정화와 봉헌, 30장은 유월절준수, 31장은 성전제사를 위한 제도정비, 32장은 앗수르에 대한 승리와 형통을 기록한다.

        1에 보니 히스기야가 남유다의 왕인데도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에 사람을 보내고, 편지를 보냅니다. 그 내용은 무엇입니까? 유월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으로 모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알수있는 것은 왜? 남유다왕이 북이스라엘 (에브라임, 므낫세)에까지 이렇게 파발문을 전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이미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게 망했습니다. BC722>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이스라엘의 많은 사람들은 앗수르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잡혀가고 했습니다. // 그래서 6에 보면 <남은자>들은 너희가 여호와께 돌아오면 앗수르왕의 손에서 벗어나 남게된 너희에게 돌아오시리라라는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 히스기야는 북이스라엘의 멸망을 기회로 삼고그곳에 남은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월절 회복을 통해서, 예루살렘 성전중심신앙을 통하여 하나되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사역은 일방적으로 몰아부치는 사역이 아니라 모두에게 공감을 얻는 사역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특히 원래 유월절은 정월 14일에 드려야 하는데, <제사장들의 정결예식이 늦어짐에 따라서> 둘째달 14일에 유월절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것을 4절에 왕과 회중이 좋게 여겼다라고 적고 있습니다.   즉 모든 교회의 사역의 최종가치는 화평, 샬롬입니다. 하나님이 좋게 여기신다면 그 다음은 모두가 좋게 여기는 방향으로 기다려줄줄 알아야 합니다.     


        2.  (6,8, 9) 돌아오면 삽니다. 돌아오면 됩니다     사실 인간이 지옥에 가는 것은 죄를 지어서 지옥가는 것이 아닙니다. 죄를 회개하지 않아서 지옥가는 것입니다. 즉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 돌아오면 모든 것이 다 끝나는 것입니다.  -- 우리가 어린시절 어떤 게임이 있었습니다. 한쪽발로 뛰다가 홈으로 다시 집으로 돌아오면 힘을 얻고다시 시작하는 게임이 있었습니다. / 야구게임이 매우 기독교적입니다. Home이 있습니다. 그리고한사람이 다살리는구속이있죠. 야구는 기독교적입니다. 희생(a sacrifice)이라는 말이 있어요. 도움주다(assist)가 아니라 온전한 희생을 말합니다. 어떤 스포츠도 희생을 말하지 않는데 야구만 말합니다. 희생번트(a sacrifice bunt), 희생타(a sacrifice hit)가 있습니다. 야구에서 타자는 살려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죽으려고 나오는 것입니다. /세계 1, 2차 전쟁때를 잃어버린 세대 (Lost generation) 라고 부릅니다. 이때 허무주의가 만연했습니다. 그런데 이시기에 모든 종목의 스포츠경기는 중단이 되었는데 메이저리그만은 중단 없이 경기를 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야구에만 있는 희생(a sacrifice)이란 용어 때문이었죠. 이 희생이 지금의 미국을 만든것입니다. 

         우리가 조금 부족하여, 죄를 지어도 [돌아오는 신앙]이 있어야 합니다. 새도 [둥지가 있는 새가 멀리나는 법] 입니다. <돌아갈 곳이 있는 사람은 든든합니다>  우리예수믿는 사람들은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주일예배드리러 돌아옵니다. 그래서 돌아오는 자는 새힘을 얻고 새 능력을 받고 다시 나가는 것입니다. 어떤이는 수요일마다, 또한 새벽에 오느 사람은 매일 돌아오기 때문에 이 얼마나 좋습니까? – 하나님은 언제나 돌아오너라’ ‘돌아오면 묻지 않으십니다è 누가복음 15장 탕자의 비유에서도 아들이 돌아왔을때에 아버지는 아들에게 묻지 않았습니다. 그냥 나가서 앉아주고 옷입히고, 금가락지와 신발을 신겨주었습니다” / 돌아오는 자에게는 묻지 않으십니다. 그냥 돌아오면 살려주십니다.      돌아오는 신앙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자식을 키웁니다. 그런데 자식들중에 다양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어떤아이는 자기가 잘못했어도 끝까지 고집을 부리는 아이가 있습니다. 땅에 드러눕습니다. 잘못했다고 절대 말하지 않고 땀을 뻘뻘흘리며 웁니다. 그런아이들은 보니까 어머니가 데리고 화장실로 가더라고요. 그런데 똑 같은 잘못을 저질렀지만 금방돌아와서 잘못했습니다. 다음에 잘하겠습니다. 용서해 주세요그려면 항상 별문제가 없는것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간단하게 돌아오는 신앙]]이 없으니까?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국남자는 군대를 갔다와야 한다는데 군대에서 배우는 것이 뭡니까? 결론은 맞고 할래 그냥할래 ç 복종, 순종을 배우는 것입니다.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è 우리는 가미가제 특공대가 아닙니다. 과거 일본이 진주만을 폭격할때에 127일에 그때 일본본토에서 비행기에 돌아오는 기름을 넣어주지 않았어요. 가서 죽으라는것 입니다. 이게 뭡니까? 결국 전범되는 것입니다. 돌아갈곳이 없으면 방황입니다. 끈떨어진 연신세 되는것입니다. (아무리 높이날아도 금방  찢어질것 압니다)// 하나님께서는 매우 분명하게 매일 말씀하십니다. [돌아오라, 돌아오라] 이것이 바로 매일 매일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메시지입니다.  이제 <초청전도주일>의 멧세지가 무엇입니까? [[돌아오라]]는 말씀입니다. 원래 우리가 가야할곳, 있어야 할곳으로 가자는것 입니다.

        물론 이런 [돌아오라는 외침]10비웃음과 조롱으로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러나 11에 보면 [분명히 겸손한 마음으로 돌아오는 자]가 있고, 그들이 예루살렘 성전에 까지왔습니다.  12에 보니 하나님께서 돌아오는 자들과 그리고 돌아오라고 전하는 유다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켰기 때문입니다è 그렇습니다. 우리가 초청전도주일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멧세지는 간단합니다. “돌아오라는 멧세지를 쉬지말고 끝까지 전하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열어 <감동>시켜주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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