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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의 삶] 진짜 왕을 세우다 (역대하 23:1 -21 )

      날짜 : 2018. 12. 09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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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을 세우다


               역대하 23:1 -21 |    12/ 1 



        1, (1) 제칠년에 여호야다가 용기를 내어        

        어제까지 말씀드린것 처럼 여호사밧왕때 아합과 동맹하고, 그리고 사돈지간을 맺음으로서, 남쪽에 [아달랴라는 북쪽 공주가 시집을 왔습니다] 그리고 하여 여호사밧의 아들인 여호람과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들 아하시야를 낳았는데, 아하시아는 어제 말씀 대하 223의 말씀에도  아하시야도 아합의 집길로 행하였으니 이는 그의 어머니가 꾀어 악을 행하게 하였음이라 그런데 이제 [아달랴]의 아들 유다왕 아하시야가 북왕국의 왕인 여호람과 친하게 지내 다가 역시동맹을 맺었고, 아람과 전쟁을 벌이다가 북쪽왕 여호람이 부상을 당합니다. 그때 문병하러 갔다가엘리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예후에 의하여 [북왕국이 개혁이 이루어 질때에] 그만 외삼촌 북쪽왕 여호람과 함께 남쪽왕 아달랴의 딸 아하시야가 죽게 됩니다. 자기 아들이 죽은 사실을 알고 [아달랴]는 잔인함을 발휘하여 모든 다윗의 씨를 죽입니다. 즉 자기의 손자 손녀들을 다 죽입니다. 그런데 그중에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 [여호사브앗] 이 요시야를 간난아기때에 빼돌려 (빼돌릴때에 떨어뜨려서 다리를 다침) 성전에서 7년동안 숨어살다가 드디어 그날 D-day가 되어서 오늘 [여호야다가 용기를 내어서 개혁을 시작합니다] 그는 제사장입니다. 그가 믿을 만한 사람을 시켜서 2절에 유다 전역을 돌아다니며<레위사람들과 이스라엘족장>을 모아서 예루살렘에 이르게 합니다.     그러면 7레위사람들은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며 다른 사람이 성전에 들어오거든 죽이고, 왕이 출입할때에 경호할지니라 하니여기서 <레위사람들이 칼을 잡았다고 했습니다> 사실 레위사람들은 칼을 잘 썼습니다. (베냐민이 젤 잘쓰고) 그들은 제물을 잡을때에 얼마나 칼을 많이 썻께습니까? 한번은 솔로몬이 예배를 드릴때에는 소 천마리도, 양천마라도 잡았습니다. è 사실 말이 레위인이지 사실은 <막노동입니다>양과 소를 잡는 역할을 감당했던 것입니다. 어째튼지금 레위인들이 그손에 칼을잡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거짓왕인  아달랴를 죽이고 진짜왕, 다윗혈통의 요아스’]를 세우려 합니다. 9-10에 보니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백부장들은 무기를 잡고 싸울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교인들을 [어린양, 착한양][신부][하나님의 백성] 여러가지 표현이 있지만 특히 우리 사역자들과 새벽예배까지 나올정도면 우리는 [무기를 잡은 군사]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군사는 자기를 위해 다니는 일이 없습니다. (딤후2:4)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è놀랍게도 [기도했다, 찬송했다]는 말보다는 <군사로 사역했다>는 것입니다.  


         2. (17) 온국민이 바알신당으로 가서 형상을 깨뜨리고, 맛단을 죽임

        14-15에 보면 악의 원흉인 [아달랴]를 성전밖으로 나오게 하여 죽입니다. 그러자 갑자기 백성들이 담대해 집니다. 17온 국민이~’ 즉 레위인과 제사장들이 뚫고 나가니까 그다음 백성들은 힘차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퍼스트팽궨이 필요합니다. 선각자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백성들은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 마중물과 같은 존재들이 항상 교회와 신앙생활에서는 필요한것 입니다.   철도나 터널을 뚫을때 사용하는 다이나 마이트도 땅에 놓고 터뜨리는 것하고 5센티의 수멍을 10센티의 구멍을 20센티의 구멍을 뚫고 그안에서 폭파시킬때에 각각 6배씩 더 증가하는것입니다. è 어찌 보면 본문에서 <요아스왕>6년동안 숨겨놓았던 것은 그만큼 구멍을 깊이파고 폭파시키기 위함이었어요.  또한 재미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요아스왕을 준비시킬때에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6년간 보호하셨습니다] -여러분 어찌보면 씨앗의 형태로 보관했기에 상하지 않고 때가 (봄이올때까지) 견딜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농부들은 압니다. 곡식을 가을에 추수하여 씨앗의 형태로 말려두어야 합니다.(옥수수) 그렇지 않으면 썩어버립니다. 오늘 요아스도 그런상태도 하나님께서 6년동안 보관하시고, 지켜주신것입니다. – 여호수아때에 이스라엘 땅분에서 산지의 땅과 평지 옥토땅의 장단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좋은땅 외침많음,

        가끔 우리도 어떤때는 어린요아스같을때가 있습니다. 6살까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아무것도 할줄 모릅니다. 연약합니다. 미련합니다. 세상을 모릅니다. 그런 씨앗의 상태에 있게 하시는 이유는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가끔 하나님께서 씨앗의 형태로 오래 보관하지 않았던 몇사람이 있습니다. 다윗이그랬고요.요셉이 그랬습니다. 그들은 흘륭한 인물이 되기는 했지만 어려서 [씨앗의형태]가 아니었기에 너무나 힘든생을 보냈습니다. è 그러나 가끔 우리는 주위의 관심도 끌지 못하는, 잘 피지도 않는 씨앗의 형태일 때가 있습니다. -그때가 바로 요아스6살전입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교회가 부흥하지 않고 6년이 지납니다. 회사가 커지지 않고 망할 듯 말 듯 6년이 지나갑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했지만 아이가 특별히 똑똑하지도, 학교들어가는 것도, 살아가는 것도 별다름없이 6년이 흘러갑니다. 기도가 6년이 아무효과 없이 흘러갑니다. 그때 [[요아스를 생각하십시요]] 6살까지 서슬퍼런 아달랴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아기의 형태로/ 씨앗의 형태로 남겨두셨던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때가되면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왕이 됩니다.

         나이가 어려도 왕은 왕이다. 오늘 본문에 유독 1, 3, 16절에 <언약>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즉 나이가 어려도 하나님의 언약에 의해서 세워진 왕이면 왕인것 입니다. / 여러분 환경에 속지 마십시요. 내 환경이 활짝 안 피어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성전안에서만 있었으니 햋빛을 6년동안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왕입니다. 내가 건강하지 않아도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나는 왕입니다] /오늘 1절말씀처럼 [용기를 내십시요] 그리고 하나님을 위하여 [무기를 잡으십시요. 기도와 말씀] 그리고 믿고 나아가십시요. 반드시 [하나님 나라 자녀의 왕위를 회복하실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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