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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의 삶] 진짜승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것 (역대하 17:10-19)

      날짜 : 2018. 11. 21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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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승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것


               역대하 17:10 - 19 |    11/20 


        1, (10) 싸우지 않고 승리하기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은 유다의 3대 성군중 하나입니다.(여호사밧, 히스기야, 요시야) 여호사밧은 아차처럼 아람과 동맹을 맺어 북 이스라엘을 견제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는 요새화된 성읍에 군대를 주둔하게 했는데, ‘여호와께서 그와함께 하셨다(3)는 기록을 통해 이것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았음을 알수 있습니다.

         여호사밧은 아버지로 두가지를 유산으로 받았습니다. 좋은 유산은 [종교개혁이라는 유산]입니다. 나쁜유산은 [주변국가와 계속해서 싸움을 했던 것]입니다. 역대기가 여호사밧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는이유는 그가 [온 백성에게 율법을 가르쳤다]는 것 때문입니다. 여호사밧은 즉위 3년에 각성읍에<방백5(7)+레위인 아홉명(8)+제사장 두명(9)>Team을 짜서 보내어 율법을가르치게 하였습니다. 구체적이고 아주 현실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하였을때에 하나님께서는 여호사밧과 그의 나라에 어떤축복을 주셨습니까? “여호와께서 유다 사방의 모든 나라에 두려움을 주사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하게 하시매즉 주변여러나라에 두려움을 주셔서 유다를 쳐다들오지 못하게 하였을뿐만아니라 -- 11에 보면 블레셋사람들은 여호사밧에게 <조공>을 바치기 까지 하였습니다. 아라비아 사람들은 숫양 7700마리와 숫염소 7700마리등을 바쳤습니다. 완벽한 이김입니다.  12여호사밧이 점점더 강하여지매  è즉 싸우지 않고 이기는 형세입니다.

         모든 싸움에서 진짜 승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입니다. 만약에 싸움을 하게 되면 내가 얻는것도 있지만 내가 잃는것도 상당히 많습니다.상대방의 팔 하나 짜르려면 내팔도 잘라질것을 각오하고 나아가야 될정도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든승리에는 상처가 있습니다. 사업에 승리한 사람은 가정에 상처가 있을수 있습니다. 힘과 권력에 승리가 있는 사람은 인간관계에 상처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땅에서 진짜 승리는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것>입니다. 저나 여러분이 이런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우리교회도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교회되기를 원합니다. /이삭처럼 되기를 원합니다/ 거부가됨

         2. (12) 여호사밧은 점점 강성하여졌다     

         유다왕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찬사는 [다윗과 같았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호사밧은 다윗이 처음길로 행했다”(3), 여호사밧은 아버지 아사의 좋은 점은 닮고 실수는 닮지 않은 왕이었습니다. 저와 제 와이프 사이에서도 멋진아이들 많이 나올수 있어요. 저와 와이프의 좋은점만 닮으면 멋진 아이 나올수 있어요. 그런데 어떤부부의자녀는 어떻게 엄마와 아빠의 예쁘지 않은 부분만을 닮고 나온아이들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오늘 여호사밧은 좋은점은 닮고 않좋은 점은 닮지않는 축복을 받았던 것입니다. è이렇게만 된다면 항상 좀더 나아지고 이기는 것입니다. (좀조상이 부족해도 하나님이 살짝만 건드려주시고, 밀어주시면 승리할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변나라들이 [유다를 두려워하게 됩니다] 10입니다. 여러분 사실 산속에 호랑이나, 초원의 사자나 대부분은 잘싸우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가 나타나면 대부분의 동물들은 다리가 떨려서 도망가지 못하여 잡아먹히는것입니다. 실제로 사자는 40km시속으로 달린다면 영양은 60-70km속력으로 달릴수 있는데 사자에게 잡혀 먹습니다. 그 이유는 [두려움때문입니다] 일단 사자를 만나면, 일단 호랑이를 만나면 다리가 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죽는것입니다.  ç하나님께서는 유다에게 이런두려움을 주셔서 주변국가들이 함부로 넘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저는 이런모습을 보면서 [현대교회와 성도]들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세상이 교회를 보고 두려워하여야 하는데, 지금은 교회가 세상을 보고 두려워한다는 것입니다. – 세상이 교회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 이런현상이 벌어졌습니까? 교회가 하나님을 따르지 않고 세상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자기에 약점이 잡힌것들을 물고 늘어져서 끝까지 찢어놓는것입니다. 여러분 닭을 보십시요. 닭은 닭장에서 한마리가 상처를 입으면 모든닭이와서 상처난 닭의 상처난 부분을 쫒아댑니다. 그래서 결국은 죽게만듭니다. 왜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닭장은 세상입니다. 한번 상처난 교회를 세상은 가차없이 물고 뜯고 찢어댑니다. /                           이럴때일수록 우리 교회는 [여호사밧처럼] 하나님만을 믿고 쫒아가야합니다. 그 약속을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는 그리고 성도는 <하나님이 나와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럴때 세상은 여러분을 더 이상 찢고 할퀴지 않을것입니다. 아니 세사이 찢고 할켜도 상처가 나지않고, 상처가 나더라고 언제그랬냐는듯이깨끗이 나을것입니다. è 오늘 여호사밧의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싸우지않고 승리하시는 여러분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도전을 줍니다. 이런은혜와 축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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