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map
home
    • [생명의 삶] 종교개혁은 나로 가까운데 부터 있다 (역대하 15:8-19)

      날짜 : 2018. 11. 21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1040
      추천 : 0

      목록

      •  종교개혁은 나로 가까운데 부터 있다


               역대하 15:8 - 19 |    11/17 


        1, (12) 개혁의 결단       역대하 15장은 유다의 3대왕인 <아사왕>에 대한 내용입니다. 역대기에서는 그를 아주 훌륭한 왕으로, 종교개혁을 처음시도하여 성공적으로 이루어낸 인물로 나타냅니다. 특히 어제 말씀에서는 아사왕이 두루의 큰 군대와 싸우서 이기도 돌아올때에 선지자 <아사랴>를 통하여 하나님을 찾아라’ ‘그러면 상급이 있다는 것을 강조 합니다.

        그러면서 오늘 8-19절까지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데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제거하는 장면, 즉 종교개혁을 감행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먼저 10에 아사와 15년에 예루살렘에 사람들을 모으고 소 700마리와 양 7000마리로 제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12<<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하고>> 13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는 자는 대소 남녀를 막론하고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 하고<죽음으로서 개혁을 단행합니다> “하나님을 찾지 않는자는 죽어도 좋다라는 아주 급진적인 멧세지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오늘 이시대에 하나님을 찾지 않는 것의 대표적인 예가 무엇일까요? 바로 주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 [주일을 지키지 않는사람은 죽어도 좋다] 이 말이 받아들여 지십니까? / 십계명에 보면 안식일을 범하는 자는 돌로 쳐서 죽여라라는 제 4계명이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내용일것 입니다.

        실제로 미국초기 메샤추세스 법에는 주일을 범하는 사람은 지금 사형에 처해도 가하다라는 법이 있었습니다. 또한 구한말 한국의 김익두 목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일을 범한것들은 때려 죽여도 가하다최복규 목사는 지금도 주일을 범한것들은 때려 죽여도 가하다라는 기록이 있다는 것을 김명혁목사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오늘 아사의 종교개혁이 이처럼 강하게 실천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2. (16) 우상숭배자면 어머니라 할지라도 페위하였다    

         16절에 보면 아사왕은 어머니가 아세라 가증한 목상을 만들었으므로 그의 태후의 자리를 페하고 그 우상을 찍어 빻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라 버렸습니다  è 이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어머니의 태위를 페하였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어찌보면 자신의 [과거 존재의 기반]이었습니다. 그것조차도 하나님을 섬기는데 방해가 되어질때에 그것을 문제로 여겼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백성들에게 매우 큰 메시지가 되었을 것입니다] / 하나님을 믿기에 방해가 되는 어머니의 우상숭배까지 가리지 않고 심판했는데, 하물며 이런사람이 다른것에 대해서 관대할 수는 없는것입니다’ – 여러분 우리가 깡패가 무서운 이유를 아십니까? 깡패는 먼저 자신을 학대합니다. 병으로 손목을 긋습니다. 얼굴이나 몸에 칼로 상처를 냅니다. 심지어 어떤 깡패는 혀로 면도날을 뭅니다. 그런데 그런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자기몸에 깡패가 그런짓을 안했는데도 무서워 기절할 정도입니다è 왜 그렇죠? 자기몸을 학대한 사람이 하물며 다른사람은 말할것도 없다는 멧세지가 거기에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아사왕이] 우상숭배자는 [자기 어머니라 할지라도 패위시키는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은 우상숭배에 대한 엄두도 못냈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한명 한명 우상숭배자들 잡아처단하는 것 보다 더 <<강력한 멧세지가 우상숭배 어머니 황후 패위사건>>을 통해서 전달되었다는 것입니다. è(결론적으로 나중에 이 어머니도 아사와 같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을까요?)

        <아사왕이 이처럼 종교개혁을 단행했더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이 많습니다. 첫째 15절에 사방에서 평안을 주었더라둘째, 17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 셋째 19절에 다시는 전쟁이 없었더라è즉 이처럼 완전한 개혁 [[뿌리는 뽑는 개혁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3가지의 엄청난 축복을 주셨던 것입니다.

        동서남북의 평안의 소식입니다. 아마도 페위된 어머니까지도 나중에는 하나님을 잘섬겼을 것이라 생각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또한 일평생온전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런 축복이 어디있습니까? 최근에 보면 잘나가던 정치인, 목사님들도 마지막에 가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그가했던 말씀과 설교, 봉사와 섬김이 일순간에 다 허물어 지는 것을 보게됩니다. 즉 일평생 온전하지 못하기에 앞서 행했던것들이 더 누가 되는 경우가 그런것입니다. 그런데아사는 [일평생 온전하였다는 것]입니다. 또한 다시는 전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주변국을 다 정리해주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유다나라가 약하지 않고 강성했다는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대통령도 보면 평안할때에 하는 임기를 마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사람이 대통령할때에 환란풍파가 많은경우가 있습니다. 한국은 대표적으로 조선14[선조]입니다. 그때에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그리고 15대에 [인조]때에 병자호란이 일어났습니다. 그분들의 잘못도 있지만, 그런시대에 태어나서 그만 그때 왕을했기에 이런 수치와 어려움이 있었던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아사]왕은 하나님께 순종할 때 그런 것이 그 후로는 없게 하셨다고 합니다.
        그런은혜가 있는 에덴의 성도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신고하기

    • 추천 목록

    • 댓글(0)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