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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의 삶] 말씀과 성령 (사도행전 8:14-25)

      날짜 : 2018. 06. 23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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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씀과 성령             


        8:14-25 |  6/22


         

        1, (14-15) 말씀과 성령  

        원칙이란것이 있습니다. 어떤 변하지 않는 법칙입니다. 그중에 하나가 [말씀과 성령이 함께 움직이신다는 것] 입니다.

        말씀성령은 늘 함께 합니다. 말씀이 먼저 오시고 그리고 그 말씀을 따라서 기도할때에 성령이 임하시고, 충만해 지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은 [성령행전]입니다. 성령이 내려오시고, 각 사람가운데 거하시는 성령의 역사입니다. 또한 성령받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는 지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사도행전에서 공동적으로 나타나는 [성령의 역사]가운데 항상 선행되는 것이 있습니다. [말씀의선포]입니다. 베드로가 설교를하고 기도를 하니 그때 오순절 성령이 임합니다. 고넬료를 사건을 비롯해서, 사도행전의 성령의 역사는 모두 [말씀과 짝을 이루면서 진행]되어 진다는 것입니다.

        [말씀]부재의 성령의 역사는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 성령의 역사를 가장한 것입니다. 귀신을 내쫒고, 병을 고치고, 신비한 능력을 행하는 기적은 타종교인들도 많습니다. 이슬람, 힌두교인들도 많습니다. 스님도 팥을 뿌려서 귀신을 내쫒습니다. (한국TV에 나오더군요) 그렇다고 그것이 [성령의 역사]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말씀>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역사인지 악령의 역사인지는 [말씀]을전제로 하는지 아닌지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성령은 절대 혼자 움직이지 않으십니다.


        2. (17) 안수하매 성령이 내림  

         성령은 인격적이십니다. 지금 베드로와 요한이 빌립의 이야기를 듣고 <사마리아>로 갔습니다. 사마리아는 지금 말씀이 잘 전달됩니다. 그 이유는 벌서 요한복음 4에 보면 사마리아 수가성에서 한여인 이미 예수님을 만나고 그때 메시야인 것을 전도하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말씀을 쉽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아직 성령을 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5[[성령받기를 기도합니다]] è 성령받는 방법은 말씀붙잡고 기도하면 성령이 임하십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성령이 임하시는 장면은 [사도들이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안수라는 것은 머리에 손을 얹었다는것입니다. 즉 머리에 손을 얹었다는 것은, 그것을 상대방이 허락했다는 것입니다. 즉 아무것도 안했는데성령이 쏙 그 사람속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성령은 인격적인 신이라서   [내가 아멘할때에, 내머리에 손을 엊는 것을 허락하고 인정하고, 마음의 문을 열때에 성령께서 들어오셔서 내안에 거주하시는 것입니다] 왜그렇습니다. 성령은 인격의 영이시고, 사랑의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하십니다] 그래서 망신을 주시지 않습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믿음장을보세요. 거기에 나오는 믿음의 인물들 아브라함, 모세, 야곱 등등다 실수가 많은데도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말씀하시고좋은 점만 열거해 놓으셨어요. 아브라함 부인을 누이라고 속인이야기는하지 않고, 믿음으로 이삭을 하나님께 드렸다. 모세는 살인한 이야기는 적지 않고 그는 애굽의 보화보다 바로의아들이라 칭함을받는것보다 하나님의 백성과 고난받는 것을 더 기쁘게 생각하여 그 자리를 버렸다. 야곱은 사기친이야기 하지 않고, 그는 아들들에게 축복하고 죽은 축복의 조상이다이런식 으로 다 좋은것만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이것을 보면서 안심하십시요. 천국가면 그때는 우리가 신통해서 다알텐데..내가 저세상에서 살 때 나쁜짓한 것, 나쁜일한것 다 알게 되는 것 아니야?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하시기에 그렇지 않습니다. -안수하실때에 그때 역사하십니다. 즉 내가 [아멘]할때에 역사해 주십니다.


        3. (18, 20) 값없다는 것은 가치없다가 아니라 가치를 초월한다  

        오늘 또다시 어제 살펴보았던 [시몬] 이야기 나옵니다. 시몬은 성령을 인격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시몬은 성령을 [돈을드려][살수 있는 것]으로 착각했던 것입니다. 성령님을 인격이 아니라 물건취급합니다.  시몬이 돈이 얼마나 있다고 그럽니까? 삼성회장 이재용, 알리바바 마윈, 빌게이츠, 아마죤의 베죠스가 돈이 많은데그들이 돈을 들이면 성령이 오시나요?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è 성령모욕하는 것입니다.

        성령을 [인격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사고 팔수 있다고 잘못 생각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고 팔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è21하나님앞에서 네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그러고 보면 요즘에 교회를 돈으로 사고 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광고지에 나옵니다. 교회를 얼마에 팝니다. 교인들이 몇 명입니다. 등등까지 나오는 실정입니다. 이것은 정말 <최악의 사니리오>입니다. 시몬보다다 더 악한사람아니겠습니까?

        *또한 교회를 알아보는 우리는 항상 두가지를 물어봅니다. 1교인수 와 21년예산을 가지고 그 교회를 평가합니다. 이것도 어떤면에서는 [시몬이즘]입니다. 악독이 가득한 것입니다.


        시몬의 의도는 무엇입니까?11절에 오랫동안 그 마술에 놀랐으므로 그들이 따르더니이것을 원했던 것입니다. 또 백성들을 놀라게 할려고 성령을 구했어요그러나 인격적인 성령님을 경험한 빌립은어땠어요? 8절에 그성에 큰기쁨이 있더라  è 이것이 바로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대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사람의 근본마음이고, 그리고 끝도 이렇게 끝나는 것입니다. 한사람은(빌립) 기쁨으로 인생이 꽃피고, 한사람(시몬) 놀람과 두려움으로 끝을 맺게됩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가지시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무엇을 얻어서 좋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대화하고, 말하고, 인격적이 만남]이 있어서 행복한 하루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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