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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의 삶] 하나님을 다른것과 비교 하지마라 (이사야40:18-31)

      날짜 : 2018. 04. 07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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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을 다른것과 비교 하지마라  (이사야40:18-31)

        1, (18, 25) 하나님을 비교하지 말라   


        비교당하는 것  만큼 기분나쁜 것이 어디있습니까? 우리가 나보다 나이 어린 자녀들에게 말할때에도항상 조심해야하는 것은 [비교하는 것] 입니다. 형좀봐라” “니 동생을 보아라” 등등은 자식을 망치는 아주좋은 언어습관입니다.


         또한 남편이나 부인에게는 “옆김 김싸 아저씨 보세요” “옆집 영숙이 엄마좀 봐” 이런소리하면 큰일납니다. 비교하면 하고 싶은것도, 해주고 싶었던 것도 하기 싫어집니다. 한국의 문제점이 뭡니까? 1등만이 우월한세상입니다. 그 이유는[비교의 문화]가 판을 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녀가 90점을 받아오고, 95점을 받아와도 “잘했다. 수고했다” 이런게 말하지 않고그럼 옆집 영식이는 시험잘봤데냐?” 아니면 “그러면 네가 몇등이냐?” 즉 우리는 아이들에게 점수를 묻지 않고 [[몇등을 묻는다면]] 그것은 비교하는 것입니다.


        하물며 인간에게도 이처럼 [비교]가 기분나쁜데 감히 하나님을 우리가 다른것과 비교할수 없는것입니다. – 한국에서 가장귀한 보물은 [세종대왕의 벼루입니다] 한글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귀중한 물건중에 하나는 [링컨의 만년필]입니다.왜냐하면 노예해방문서에 싸인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 원가는 몇달러 안하지만)그렇다고 해서 이 둘을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다 소중한것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도 “너희가 어떻게 나를 우상과 비교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비교의 대상이 아닙니다. = 하나님을 다른신들과 다른우상들과 비교하는순간 가장 불경한 일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더 나아가서는 [내가 만난하나님] [최집사님이 만난 하나님]과도 비교할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이스라엘의 문제는 [하나님을 비교한것 입니다]그래서 그래서 자기들 생각에 하나님이 힘이쎈 것 처럼 느껴지면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이방신인 바알신이나 아세살 신이 힘이 쎈 것 같으면’ 이방신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에서는 벽돌을 굽고, 양을 치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40년동안 광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가나안땅에 정착하게 됩니다. 즉 농사를 짓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보니 그동안 자기들이 믿던 “여호와 하나님은 전쟁의 신”이고 농사지을 때 필요한 물을 공급해주는신은 [바알과 아세라]신이라고 생각하여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겼던 것입니다. 바알은 남자신이고, 아세라는여자신으로서 서로가 교접을 하면 – 하늘에서 비가 내려서 농사를 지을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가오지 않을때에는 이 두 신이 싸웠거나 사이가 좋지않아서 애정행각을 벌이지 않기에 비가 안온다고 생각하고… 바알신전에 있던, 아세라 신전에 있던 여사제들과 남사제들이 성적행위를 직접하는 것을 통하여 바알과 아세살신을 흥분시켜서 비를 내린다는 것입니다.


        즉 이런 생각을 가지고 그들이 [바알신을 섬기고 아세라 신을 섬기는데] 하나님이 얼마나 화가 나사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신들에게[감히 여호와 하나님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겠습니까? 같은급으로 여기신다는 것입니다.


         


         2. (26) 눈을 높이들어 보라   그래서 말씀하십니다. 땅의 생각을 하지 말라! 인간들의 철학이나 종교학을 가지고 하나님을 판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눈을 들어보라! 목뼈가 없는 돼지처럼 땅만 쳐다보지 말고 사자처럼 하늘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만상을 지으셨다. 그리고 그 모든 물건에 이름을 다 아신다. 그 능력이강함으로 빠진 것이 없다. 너희들이 손으로 만든우상도 사실은 “하나님이 만드신 흙을 가지고, 철을 각지고, 돌을 가지고 만든것이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스마트폰, 컴퓨터 이런것들 보느라고 고개숙이지 말고 [고개들어 하늘을 보라! 눈을 높이들어 보라] 하늘 보고, 우주를 생각하여라! 그러면 하나님이 느껴지는 것아닙니까? 삼라만상을 보고, 그것들이 살아가는 것을 보면 ‘하나님이 어떤분인지 느껴 집니다’ 27에 보면 “눈을 높이 들어보면” 그동안 숨겨졌던 길 같은 것들이 새롭게 보이는 것입니다. / 그렇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높이올라가면 길이 다 보이는 것입니다/등학교때 보던것, 중학교때, 대학교때보던것, 부모가 되어서 보는 것 다다릅니다/ 주인이 보는 눈하고 종업원이 보는눈 다릅니다/ 담임목사가 보는눈하고 부목사님들이 보는눈 다릅니다. 달라요.


         


         3. (30) 하나님은 비교의 대상이 아니라 앙망의 대상이시다    


         그래서 하나님을 [비교대상]이 아니라 [앙망의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높이 오르라! 높은데 시선을 두라! 고했는데…언제 그렇게 됩니까? <여호와를 앙망할때입니다>앙망이란 뜻은 무엇입니까? 영어로 Hope입니다. 희망한다 소망한다 바란다 간절히 추구한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가 하나님을 보고, 생각하고, 추구하면 우리의 인생은 뜨는 것입니다. 높이 나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새들에게 무슨 산이 문제이고, 무슨 바다가 문제입니까?

        [독수리 신앙을 가집시다] *가장 높이 나는 새는 루펠대머리수리인데 10km 이상 난다. 백조인 고니도 높이 나는 새이고 쇠재두루미는 히말라야를 넘는 새다. 멀리 나는 새는 흑꼬리도요다. 쉬지 않고 태평양을 건너는 새다. 시베리아에서 호주까지 가는 새인데 시베리아로 갈 때는 우리나라를 거쳐서 올라가지만 호주로 갈 때는 하와이로 관통해서 내려간다. 최근에 인식센서를 달고 있는 흑꼬리도요를 추적, 인공위성을 통해 밝혀진 사실로5,000~10,000km 이상을 난다. *가장 빨리 나는 새는 어떤 새인지? 군함조이다. 시속 약 400km로 난다고 한다. 치타가 육상에서 110km로 가장 빠르지만 군함조는 2m가 넘는 날개로 하늘을 빠르게 날아다닌다. 다음으로 바늘꼬리칼새라는 새인데 속도가320km이고, 매는 약 300km이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제비도 시속 약 200km의 속도를 낼 수 있어 빠르게 날아다니는 새로 알려져 있다.///  특히 독수리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독수리는 눈거플이 2개이기 때문에 태양을보고 날라갈수가 있습니다. 구름위를 나를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새들은 태평양을 날라서 건넙니다. 저기 시베리아에서부터 날라서 호주까지 가는 새들도 있습니다. 여호와를 소망하십니다. 그러면 바다를 보고 배를 만들지 않아도 돼고, 굽이치는 강물을 보고 다리를 만들생각안해도 되고, 높은 산을 보고, 암벽산을 보고 걱정안합니다. 왜요? 내가 새입니다. 날아오르면 됩니다”특히 독수리는요 ‘바람이 불고 폭풍우가 칠때에 그때부터 서서히 날기 시작합니다” 왜요? 독수리는 바람을 타고 날기 때문입니다. 그러니…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독수리같이 날것이요.  그래서 곤비(faint)하지도 않고 피곤하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희망하시기 바랍니다. 다른것과 비교하여 희망하지 말고, 절대적으로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부웅~ 뜨는 것입니다. 날아오르는 것입니다. => 그무엇도 문제 없습니다. 다보입니다. 독수리는 황소도 끓어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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