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특별새벽기도 2   사랑 힘, Power

    사랑의 힘 로마서12:9-21 | 1/2/2018 사랑의 힘   세상의 많은 [힘]중에서 <사랑의 힘> 만큼 쎈 힘이 있을까요?    세상에 가장 쎈힘이 [죽음]이가고 합니다. 그런데 성경 아가서에 보면 (아8:6)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즉 진짜 사랑하면 [목숨을 내놓습니다] 그러니 사랑이 더 강한것이죠. -로미오와 쥴리엣- *유대인의 경전중에 하나인 [탈무드]에 보면 “ 세상에서 강한 것은 열두 가지라고 합니다. 그 중에는 먼저 ‘돌’이 있습니다. 하지만 돌은 ‘쇠’에 의해서 깎이고 다듬어집니다. 쇠는 ‘불’에 녹습니다. 그런데 ‘불’은 ‘물’을 끼얹으면 꺼집니다. 물은 ‘구름’속에 흡수됩니다. 그러나 구름은 ‘바람’에 의해서 이리저리 밀려다닙니다. 바람은 ‘인간’을 불어날리지 못합니다. 하지만 인간도 ‘공포’에 의해서 처참하게 무너집니다. 공포는 ‘술’에 의해 잊혀집니다. 반면 술은 ‘수면’에 의해서 제거됩니다. 수면은 ‘죽음’만큼 강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죽음도 ‘사랑’을 이기지는 못합니다.  불이난 집에 아이가 있을 때 사랑의 부모는 생각하지도 않고 뛰어들어 가는 것입니다. 사랑은 왜 힘있는가? (9절) –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않고 열심을 품게됨 * 사랑에는 거짓이 없기 때문입니다. * 사랑하면 [부지런해집니다] – 사랑이 문제입니다. [사랑만 있으면 모든 일은 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1783년 9월8일 덴마크의 우드비에서 태어난 그룬트비는 “힘이 아니라 국민성으로 위대한 국가를 건설하자”고 외치며 국민 성격개조 운동과 농촌부흥운동을 벌여 오늘의 선진 낙농국가인 덴마크의 기초를 마련했습니다. 그가 외쳤던 것이 3애운동 (3愛운동) 세가지 사랑입니다.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땅사랑]  입니다. -성경을 보고 찾아낸것입니다. 예수님이 말한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 그리고 구약은 전부 가나안땅등등, 젖과 꿀이 흐르는땅, 12지파등등의 다 땅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땅사랑 입니다. 그래서 그당시 프러시아(독일)과의 전쟁에서 패배해 나라가 다 망해가던것을 그룬트비 Nikolai Frederik Severin Grundtvig 목사님이 구해낸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덴마크는 아주 잘사는 나라입니다.  사랑이 들어가니까 -힘이 생기는 것 – 입니다.  그래서 지금 덴마크는 1초등,중등,고등, 대학교, 대학원까지 1원도 안내는 전부 무상교육입니다.  / 2전국민의 100%, 남녀노소, 농촌이나 도시나 국민 모두가 전부 의료보험 100% 풀커버인데, 모든 암까지 다 치료해 줍니다. / 3전국민에게 원하면 무료 APT를 제공합니다. / 4학생들 외국 수학여행 경비까지 전부 나라에서 다 대주는 곳입니다. / 5데모가 없어요. 정치가 안정적입니다. è 한국의 새마을 운동도 여기서 본을떠서 3가지 [근면, 자조, 협동]인데 <새마을 운동만 했지 새마음 운동> 이 없었기에 빈부격차와 여러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è 그러나 그룬투비 목사님을 중심으로 3애 (3가지 사랑)의 힘으로 나라가 이렇게 강력하게 된것입니다. 그러니 이런 (사랑정신)이 있으니 되는것입니다. 나라를 일으키는 힘도 [사랑]이요. 교회와 가정을 일으키는 힘도 [사랑]입니다. 오늘 본문에 또 보면… * 사랑하면 [게으르지 않습니다] -아버지가 아들을 사랑하니까? 상거가 먼데 먼저 달려와서 입을 맞추고 껴앉고 가락지를 끼웁니다. 그러나 사랑하지도 않는 형은 [오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종을 대신 아버지에게 보내서 무슨일이 있는가를 알아 보게 합니다. 많은 죄악을 잉태하고 성장시키는 요소(환경)이 바로 게으름입니다. 여러분 음식도 냉장고나 뜨겁게 데워놓으면 안상합니다. 그런데 음식이 잘상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이처럼 인간의 죄가 순식간에 퍼져 나가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게으름]입니다. 사랑이 떨어지면 [게을러지기 시작] 합니다. / 왜 잘나가던 다윗이 범죄합니까? 갑자기 게을러 져서 입니다.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니까 부하들은 적진에 나가서 싸우고 있는데 자기는  (삼하 11:2) “저녁 때에 다윗이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옥상에서 거닐다가 그 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 왜 저녁때에 일어납니까? 신약에 달란트 비유에서도 한달란트 받은 종에게 “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너는 바같 어두운곳에 나가 이를 갋이 있으리라” è 이 게으름은 [[사랑이 없음]]을 나타내는 가장 명백한 증거입니다.   * 사랑에는 열심이 있습니다. è 사랑은 열(뜨거움) 입니다. 물이 있는곳에 역사가 일어납니다. 사단을 상징하는 뱀은 [냉혈동물]입니다. 뱀만져 보셨습니까? 아주차갑습니다. 사랑하면 뜨거워 견딜수가 없는것입니다. – 여러분 성령불 받아 보셨습니까? 여러분 우리 몸중에 가장 뜨거운곳이 어딜까요? 심장입니다. 쉬지 않고 움직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 까지 한번도 쉬지 않습니다. 그래서 심장은 암이 없습니다. 그런데 비어있는곳, 차가운곳에는 [암이 잘생깁니다] 자궁암은 일정시간 쓰고 안쓰기에 식어 있어요. 유방암도 마찬가지, 위암, 페암등등 비어있는곳, 차가운곳, 식어 있는곳에 암이 발생해요. 암이 무엇입니까? – 쉽게 말해서 돌연변이 세포아닙니까? 여러분 [예수의 심장을 가지시지 바랍니다] *자동차 중고로 살때도 10년도 자동차인데 3만마일 탔다. 너무 조금탔어요. 그러면 분명히 금방고장나요? 그런데 쉬지 않고 뛴 자동차는 오래탑니다. 제 Camry가 10-12년동안 시카고에서 25만 마일 탔어요. 그리고도 죽지 않아요. 여러분 기계가 오래쓴다고 고장나는 것 아닙니다. 기름안치고 (성령), 적당하게 돌려주지 않으면 금방고장나요. 열이 없으면 금방 녹슬어 버리는 것입니다. // 여러분 교회 오래다닌다고, 교회 일주일 내내 새벽예배 나온다고 지치는 줄아세요? 아닙니다. 오히려 일주일 한번 나오는 사람이 더힘들고요. 한달에 한번 나오는사람이 더힘들고요. 일년데 2-3번 나오는 사람이 더 힘들어요. 사랑이 있기를 바랍니다. (12절) 사랑은 즐거워하며 ‘참습니다’ – 그래서 기도에 힘씁니다. 내가 [사랑]을 가지고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을 무엇으로 알수 있습니까? 바로 <참음>입니다. – 고린도 전서 13장에도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시편에 이런 말씀도 있어요. (시39:2) “내가 잠잠하여 선한 말도 하지 아니하니 나의 근심이 더 심하도다” – 선한 말도 참는것입니다. 이 말은 꼭해야돼..그래도 참아라! è 우리가 참을 때 하나님이 불쌍히 여겨주십니다.  (13절) 성도들의 쓸것을 공급하며 손대접하기를 힘쓰라 “우리교회도 여행객들이 많이 옵니다. 저사람들 잘 살펴줘서 뭐하나 하겠지만… 여러분 하나님의 방법은 항상 신기합니다. 하나님은 [역공법]을 좋아하셔요. 여러분 내자식 잘되기 원하시죠? 그러면 남의 자식들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 목사님들 자식들이 잘안되는 아이들도 있지만 그래도 내가 만난 목사님들의 자녀들은 다 잘되네요. 시카고에서도 목사님 착하고 사모님 세탁소에서 일하고 그래도 자녀들이 다 잘돼요.(대부분 큰 교회 목사님의자녀들은 아니었습니다. 부목사님등) 그밖에도 다 그래요. 그 이유가 뭘까? 그이유는 목사는 제 자식을 위해서 기도하기다 쉽지 않아요. 물론 혼자 있을때는 기도하지만 공개적으로 기도할때에 ‘우리 아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것안됩니다. 그래서 자꾸 남의 자식(물론 교우들 자녀이고, 다 내자녀이지만요) 위해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기도하는 남의 자식도 잘되게 해주시고, 기도는 안한 것이 아니고(못했지만) 내 자식도 잘되게 하실줄 믿습니다” è 이런 마음입니다. 즉 여기서도 ‘다른사람이 쓸것을 공급하고, 손님을 대접하라’ è 즉 이렇게 하면 이것을 누가 봐요? 살아계신 하나님이 보신다고요. 그리고 다른사람도와주는 사람, 손님대접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부족하지않게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아멘   (14절)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특별히 너희를 박해하는 자, 너희에게 좋지 않게 대하는 사람을 [축복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나에게 던지는 돌을 가지고 성을 쌓아서 아름다운 건축을 하는 사람입니다. “에이 복받을놈!” “에이 넘어져도 성공할놈” 그리고 태도라도 생각합니다. 웃으면서 말해요. [거절도 부드럽게 하세요] 좋은 태도를 가지고 말하면 무슨 말이든지 먹히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말도 저주하듯이 하는 사람이 있어요.  많은 기업가들, 최근에는 마윈도 “능력보다는 태도”라는 것입니다. // 사람을 저주해서 바꿀수 없어요. 축복해서 바꾸는 것입니다. -애완견 에게 I hate You 부드럽게 말하면 와서 안기지만, 큰소리로 I Love You 하면 공격하고 뭅니다. 여러분 상대방에게 사랑으로 축복하세요. 어느순간 그 사람은 여러분의 사람이 되어 있을것입니다. 귀여운 강아지 처럼 여러분의 품에 안길려고 할것입니다.   (15절) 함즐 함울 즐거워 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여기서도 성경은 우리의 마음을 너무나 잘 꿰뚫어봅니다. 즉 우리가 [우리자들과 함께 우는 것]이 쉽습니까? 아니면 [즐거워 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는 것]이 쉽습니까? 자 쉽게 말해서 – 이제 대학입학 시즌입니다. 우리아이는 지금 대학교에 떨어졌는데, 옆집 아이는 지금 명문대학에 합격했어요. 즐거워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그 집에 가고 싶어요. 가서 축복기도 해주고 싶어요. 아마 안갈겁니다. / 반대로 우리집 아이가 붙고 옆집아이가 떨어졌어요. 그러면 함께 가서 슬퍼해주고, 그리고 ‘기도해주고 할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마음을 어떻게 아셨는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정말 사랑의 힘을 가진 사람이라면 여기까지 넘어가야 되느니라 [먼저 즐거워 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16절) 사랑의 힘은 자꾸 낮은데로 가게됩니다. 사랑을 가진 사람은 높은 사람보다는 낮은 사람에게 마음이 가고, 눈길이 갑니다. 약한 사람에게 눈길이 갑니다. 부모밑에 자식이 5있습니다. 어떤 자식은 잘되고, 어떤 자식은 잘안되는 자식이 있습니다. 그러면 부모라면 누구에게 자꾸 마음이 갑니까? 잘안되는 자식에게 마음이 갑니다. 잘되는 자식이 가지고 있는 것 갇다가 안되는 자식에게  주고 싶은 것입니다. (우리가 손가락중에서 아픈손가락에 마음이 갑니다) *사랑의 마음을 우리의 마음과 눈이 낮은데로 가게 됩니다. – 그래서 예수님도 “낮은데로 임하소서” 마구간에 말구유에 임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처음 맞이한 사람들도 그시대 멸시받던 목자들이었습니다. 동방박사는 한참 이후의 일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 만낙 싶은면 [낮은데로 가세요] 높은대로 가면 거기 하나님 안계십니다. – 높은 높은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낮은 우리마음속에 오셨습니다. 자연을 놓고 보아도 [열매 맺는 나무]가 산정상에 있어요? 아니면 낮은 골짜기에 있어요. 바로 낮은 골짜기 입니다. 왜요? 거기에 물이 흐르거든요. *그래서 교회에서도 [가장 아픈사람] [몸이 불편한 사람][의견을 내놓을수 없는 사람]편에 서는 것이 사랑을 가진 기독인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이땅에서 [존경받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낮은 곳을 보고, 낮은데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할때에 존경받는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오래가는 것입니다. 그런 교회, 가정, 기업이 오래가는 것입니다. 18절) 할수 있거든 모든 사람과 화목하라. 사랑의 열매는 결국 [화목]으로 나타납니다. Live at peace with everyone! 사랑의 집단적인 힘은 [화목]입니다. 여러분 [화목하지 못한 것처럼 피곤한 것은 없습니다] 어울려 주는 것입니다. 기도할때 기도하고, 찬송할때 찬송하는것입니다. 밥먹을 때 같이 먹는것입니다. 같이 움직이는것 입니다. 예배할때 같이 예배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화목한 사람입니다. [늑대처럼 그러면 안됩니다] 늑대란 짐승은 자기 가족한데는 너무나 잘합니다. 그런데 자기가족외의 것들에 대해서 공격하고 화를 끼칩니다. 이것은 화목이 아닙니다. 큰 흐름에 [아멘]으로 합류해서 같이 걸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화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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